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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여행2

영덕 풍력발전단지 맑은 하늘 동해바다 풍경 덥다 영덕 풍력발전단지 ​ ​ ​ ​ 영덕 여행 중 7년 만에 다시 방문한 영덕 풍력발전소 7년 전 모습 그대로다 너무 더워서 그런지 아무도 없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홍보관은 못 보고 전투기 전시장만 짧게 돌아보고 나왔다. [홍보관, 정크아트뮤지엄, 전망대는 꼭 둘러보는 게 좋은데 가을에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신재생에너지전시관은 꼭 보면 좋습니다. 바다 풍경이 예술 ​ 7년 전과 똑같은 야외 항공기전시장 딱 사진 속에 있는 그대로다. 여름은 방문은 정말 피하시길~ 해맞이축구장 뒤 언덕에 오르면 바다 풍경이 한눈에 보인다. 난 저곳을 오르고 싶었는데 가족 모두 반대 다수결에 의해서 에어컨 빵빵한 차로 직행 참 힘들다 한 여름 바다에서도 마스크 산에서도 마스크 마스크 안으로 땀이 줄줄 흐른다. 2021. 7. 28.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 영덕 여행 정말 좋았다. 경북 영덕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 ​ ​ ​ 코로나19로 쉬었던 자연휴양림 여행을 다시 시작하는 첫 발걸음 시작은 영덕 칠보산자연휴양림 [1년 6개월 만에 나서는 휴양림 여행길 설레였다.] ​ ​ 금요일 밤 11시 넘어서 취소분을 운 좋게 예약했다. ​ 포항, 영덕, 후포리를 돌아 도착한 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1동 해송] 휴양림 숙박시설은 리모델링되었고 에어컨 시설까지 아주 깔끔하고 만족스러웠다. 5년 만에 찾은 칠보산자연휴양림 소나무 숲과 1산림문화휴양관 해송에서 보이는 동해 바다 전망은 역시 예술이다. 캠핑 데크는 코로나19 여파로 띄엄띄엄 운영 중이다. 숙소 리모델링 외에는 거의 예전 모습 그대로다. 상당히 깔끔한 숙박시설 베란다에서 보이는 동해바다 풍경 이제는 자연휴양림에서 에어컨도 사용이 가능하다.. 2021.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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