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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여행,낚시

경주 양동마을 세계문화유산 옛 마을 구경

by 어서나가자 2021.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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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동마을 봄나들이 기억 포스팅

9년 만에 찾은 경주 양동마을

예주가 5살 때 다녀왔던 양동마을은 주차장, 유물전시관이 생겼다.

세계문화유산 지정을 위해 정비와 시설 보완을 많이 했다

 

 

 

양동마을 주요 관람 포인트 안내판

 

 

깔끔한 벽화에서 기념사진

 

 

양동마을 주요 탐방길 안내도

양동마을은 생각보다 엄청나게 넓고 쉼터는 부족하다.

더운 날씨에는 적당한 코스를 정하고

물을 꼭 챙겨가는 게 좋다.

 

 

 

 

 

 

 

600여 년의 전통 양반 집성촌

안동 하회 마을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양동 초등학교

 

 

 

절로 웃음이 나왔던 3학년 동시

셋 세 아린다. ㅋㅋㅋ

 

 

양동마을 민속 체험 숙박시설도 이용이 가능하다.

요금 및 시설 안내는 홈페이지에 자세히 되어있다.

 

 

 

 

양궁 체험시설

전날 엄청난 강풍에 휴게실 지붕이 날아간 상태였다.

몇 달 전 이야기..

 

 

 

현제 대부분의 한옥에는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조상 대대로 그 터전에 살고 있다.

 

 

 

생활을 하고 있는 한옥이 대부분이라서

한옥 안을 둘러보기는 어려웠다.

둘레길만 따라 빙글빙글 돌아본다.

 

 

 

생각보다 쉼터가 너무 없다.

생수 꼭 챙겨서 가야 됩니다.

 

 

바퀴달린 집 촬영지

이곳에서 캠핑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나만 한 게 아닌가 보다. ㅋㅋ

 

 

 

 

 

경주 양동마을

입장료 O , 주차료 X

크게 외곽길따라 돌아보는데 1~2 시간 소요

쉼터가 부족해서 더울 때는 피하는 게 좋다.

시원한 생수 꼭 준비해 가세요

전통 체험 숙박시설이 있습니다.

[홈페이지 참조]

독락당, 옥산서원을 같이 둘러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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